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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세돌 9단 어록 본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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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세돌 9단 어록

산뜻바람 2016. 3. 13. 20:08
Q:다음 상대는 조한승6단인데 어떤 결과를 예상하나?
"화려한 바둑으로 KO 시키겟다"


Q: 세계정상급 기사라면 이창호, 조훈현, 마샤오춘9단이 있는데, 실력을 생각할 때 좋아하는, 존경하는 기사는 누군가?

" 다 좋은 기사라고 생각한다. 하지만 누구도 존경하지 않는다. 아, 좋은기사에서 마샤오춘 9단은빼주세요"


Q: 중국 기보를 연구해 본적이 있는가?

"중국 기사들이 세계대회에서 성적을 내지 못해 그들의 기보를 본 적은 없다"


Q: 오청원(유명한 바둑기사)의 바둑은?
"공부해보지 않아서 모르겠다."


Q: 차세대 중국의 유망한 기사는?
"이름도 잘 모르는데 그들의 바둑 실력을 어이 아나?"


Q: 한국에선 안티 이세돌 사이트도 생겼다던데?
"나를 좋아하는 팬들에게도 신경을 못 쓰는데 그들에겐 당연히 신경 끈다."


Q: 어떤 각오로 대국을 시작하는지?

"무조건 이긴다고 생각한다"


"불리하다보니 이기자는 생각없이 대충 뒀는데 이겼네요."
- 구리 九단에게 대역전승을 거둔 직후의 인터뷰

"나도 여자 친구가 없는 걸 보면 인기가 없나봐요. 큰일이에요."


"중국에서 열리는 대회인데 내가 우승해서 미안합니다."


Q: 이창호 9단이 끝내기가 완벽해서 신산(神算)이라고 불렸는데 요즘은 박영훈 9단의 끝내기가 최고라 소신산(小神算) 이라고 불립니다. 이세돌 9단이 생각하기에 누구의 끝내기가 더 뛰어납니까?
A: "저는 끝내기에서 한 번도 진 적이 없습니다."


"고스트바둑왕에 나오는 그 바둑 귀신(사이)이요? 에이, 그거 별 거 아니더라구요. 그 때는 초읽기도 없었는데, 얼마든지 이길 수 있어요."



"자신이 없어요. 질 자신이요"


Q: (알파고와의 대결을 앞둔 인터

뷰에서) 2년 전 구리와의 10번기 때와 비교해 어느 쪽이 더 긴장되나.
A: "이번 대결은 전혀 긴장감이 없다." 한판만 져도 내 패배다"



3-2 이런 승부는 아닐 거 같고요. (제가) 한 판을 지느냐, 5-0이냐 4-1이냐 이런 정도의 승부로 예측합니다." - 알파고랑 대국전


특별히 준비한 것은 없고 마인드컨트롤에 힘쓰고 있다. 한 판이라도 진다면 알파고의 승리라는 생각이다. - 알파고랑 대국 이틀전

승부 하루 전이라 긴장됩니다. 이런 알고리즘이면 5승은 힘들 거 같고, 실수하면 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.


출처
http://m.cafe.daum.net/ssaumjil/LnOm/1589488?svc=cafeap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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